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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상암경기장에서 있었던 태국과의 경기가 아쉽게도 무승부로 끝이 나면서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2차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를 많이들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한국과 태국의 축구 중계 정보와 향후 일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이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지난 21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있었던 태국과 3차전 경기에서 1대 1로 부승부를 기록하며 C조에서 2승 1무(승점 7점)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번 경기에서 이길 경우, 16강 진출이 확실시 되는 만큼 원정경기라 할지라도 새로운 각오로 꼭 승리를 이끌어내야 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태국 현지 날씨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습도가 70~90%에 다르는 매우 덥고 습한 경기라서 축구 대표팀의 체력 조절이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태국의 피파 랭킹은 한국보다 많이 낮지만, 한국팀의 태국 원정경기 성적이 10승 4무 7패로 원정경기 성적이 좋지 않은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가 중요한 이유는 3차 예선은 18개국이 3개조 각 6팀으로 구성되는데, 아시아 3위 안에 들어야 조 추첨에서 팀의 1번으로 지정되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경기에 지게 되면 아시아 4위가 되어 한국을 제외한 일본(피파랭킹 18위), 이란(20위), 호주(23위) 팀이 각 조의 1위가 되고, 한국은 그들중 한팀과 반드시 한조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게임은 MBC, KBS2, 쿠팡플레이 3곳에서 중계를 맡았으며
MBC 중계진은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이 맡았고, KBS 2TV는 이영표 해설위원의 해설로 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해외에 계신 분들은 바로 MBC, KBS를 시청하실 수 없으므로 무료 VPN을 사용해서 한국 IP로 변경하시면 경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