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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AI라는 기술이 우리의 삶 가운데 깊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AI의 급속한 발전을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첨단 기술이 진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글에서는 챗 GPT의 생성 배경, 바드의 등장과 생성형 AI의 미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챗 GPT 역사
2017년 구글에서 발표한 논문 'Attention is All You Need'에서 소개된 '트랜스포머(Transformer)'모델이 챗 GPT 배경의 근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 모델은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그 이후 오픈AI(OpenAI)에서 일론머스크 등의 지원을 받아 GPT-1, 2, 3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11일, 오픈AI 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GPT3)의 API를 공개했고, API가 공개되자 발 빠른 스타트업들이 이 API를 이용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API란 프로그램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이 API를 이용해서 오픈AI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 API를 활용하여 세상에 나온 서비스 중 하나가 2021년 인공지능 카피라이터 툴을 내놓았던 Jarvis(Jasper)회사의 서비스였고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2022년 11월 30일, 드디어 우리에게 친숙한 챗봇 형태의 챗GPT-3.5를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오픈했는데 무려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예전 검색은 인터넷상에 있는 문서를 단어의 조합으로 찾아내는 수준이었다고 하면, 챗GPT가 단시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인공지능의 '인식' 능력과 '자연어 처리' (컴퓨터가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컴퓨터 공학의 분야) 능력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구글의 역습(바드의 등장)
2023년 3월 21일, 오래시간 잠잠하던 구글도 대형언어모델(LLM)인 ‘람다’의 경량화 버전인 바드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초기에 검색과 챗봇을 통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검색엔진인 Bing에 챗GPT를 접목하게 되자, 구글도 추세를 따라 검색과 통합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구글은 AI 챗봇 바드 명칭을 '제미나이'(Gemini)로 변경하여 통합하였고, 또 제미나이 최상위 모델 '울트라'를 출시하여, GPT-4와 경쟁을 한다고 합니다.
챗GPT의 미래 (생성형 AI의 발전)
생성형 AI란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훈련된 딥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일종의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 외에 유튜브에도 AI 기능을 탑재하는 등 모든 주요 제품에 생성형 AI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등에 업은 MS도 앞서 AI 기능을 탑재한 검색 엔진 '빙(Bing)'을 출시한 데 이어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 365에도 생성형 AI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에도 AI가 탑재되어서 전화기의 자동 번역기능을 사용하여 외국인과 통화하는 시연 연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조만간 외국어를 습득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는 건가요?
앞으로 생성형 AI가 어느 정도까지 발전하게 될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를 개발하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에게 더욱 미래 지향적인 바른 윤리관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현재 오픈 AI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기능은 사용자 지시에 따라 알아서 문서를 찾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회계 소프트웨어에 입력하는 등 일련의 작업을 스스로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우리 삶속에 보편화된다면 정말 향후 다가올 세상은 그동안 우리가 경험해 오고 생각해 오던 것과 완전히다른 세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영역
현재 우리 주변에 만연한 생성형 AI의 활용분야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질문 검색
특정 주제와 개념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정보 전달뿐 아니라 그것을 가공하여 원하는 형식으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2. 작문 기술 연습
작성한 글에 대한 문장구조와 스타일을 교정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고, 특정한 내용으로 이메일을 사용하거나 글을 쓸 때 초안을 작성한 후 문법검사나 자연스러운 문장의 추천을 통해 작문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리서치 도구
특정 주제와 개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있어서 유용한 리서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얻는다던지, 특별한 프로젝트의 소재를 찾을 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언어 학습
챗GPT와 대화를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들이 나옴에 따라 외국어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5.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파이썬(Python), 자바(Java) 등과 같은 원하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어서, 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지 어떨 때에는 간단한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잘못된 답변을 주기도 합니다.
6. 그림
그림 제작 AI를 활용하면 상상해 왔던 이미지나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AI는 여러가지 분야로 확장되어 자율주행 차량, 유통서비스, 의료분야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챗봇의 경우 아직은 생성된 콘텐츠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다던지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영역에서 생성형 AI가 인간을 대신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인플렉션의 CEO 무스타파 술레만은 “AI 모델이 확장됨에 따라 오용과 왜곡의 위험이 있으며,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의 참여와 정치적으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올바른 거버넌스와 감독이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AI 거버넌스란 인공 지능(AI) 기술 및 개발에서 운영까지 전반적인 것에 대해 지켜야할 규칙과 원칙을 정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는 정부, 국제기구, 시민 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법적, 윤리적, 정책적 측면에서도 다루어져야 함을 나타냅니다.
AI는 다가올 미래에 혁신적인 기술기반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부정적인 현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음을 잊지 말고 AI가 건강하게 미래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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